이 전쟁을 끝내려 왔다…‘차박의 발견’ 포드 엑스퍼디션

차봇매거진
2021-03-19

거거익선이라는 말이 있죠. 

크면 클수록 좋다는 뜻인데요. 주로 가전제품 구입할때 많이들 얘기하십니다. 

신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식기세척기, 빨래건조기는 물론, 냉장고, TV…


자동차도 한 번 큰 차 타면 작은 차로 다시 못 내려 간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만,

차박용 SUV는 어떨까요?

어메리칸 스타일 풀사이즈 대형 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New Ford Expedition) 국내 출시일이 3월 22일로 잡혔습니다. 

포드코리아는 국내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대형 SUV 익스플로러에 한 체급 더 큰 사이즈인 풀사이즈 대형 SUV 익스페디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SUV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는데요.

그 배경은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유리한 대형 SUV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입니다. 

익스페디션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는

아웃도어 라이프의 드림카로서

7인승(2열 캡틴 시트) 또는

8인승(2열 벤치 시트)으로 출시됩니다.


풀사이즈 대형 SUV답게 2열과 3열을 접으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차박과 캠핑 등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강조합니다.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우수한 견인력과 넉넉한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패밀리 어드벤처뿐만 아니라 단순 차박, 캠핑을 넘어서는 광범위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풀사이즈 SUV라고 자신한다”고 말했어요.

3.5L V6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5마력,

66kg·m의 최대토크를 내며

10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립니다.

차체가 고강도 강철 프레임과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이루어져 있어 안전성이 뛰어나며 


이를 바탕으로 4173Kg의 견인하중을 자랑합니다.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끌고 다니는데도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특히,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

(Pro Trailer Backup Assist) 기능은

차에 트레일러를 연결하고 후진할 때 

운전자의 조향을 돕는 보조 기능으로, 

운전자가 컨트롤 노브를 조작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후진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플래티넘 트림인데요. 

포드의 코-파일럿 360 시스템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시스템, 360도 카메라,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등이 포함됩니다.

8인치 LCD 터치 스크린,

싱크3(SNYC)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발차기 동작으로 여닫을 수 있는 트렁크와

승하차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파워 러닝보드(발판)가 적용되었어요.


B&O 사운드 시스템은 12개의 스피커로 구성됩니다. 

뉴 포드 익스페디션 가격은 부가세 포함 8240만 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