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포르쉐 전기차, 중국시장 전용모델 나온다

차봇매거진
2021-03-24

아우디는 전기모빌리티 계획인 e-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2021년 한 해 동안 순수 전기차 모델 수를 두 배로 늘리고 PHEV 모델의 공세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대유행의 추이와 반도체 공급 개선에 따라 아우디는 2021년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답니다.

2020년 아우디 실적. 약 170만대 판매

아우디는 2021년에 새로 도입된 모델의 절반 이상을 전기화 할 계획입니다. 


이 계획은 순수전기차 아우디 e-트론 GT(포르쉐 타이칸 형제차)에서부터 시작됐는데요. 


올해 중반에는 아우디 Q4 e-트론 및 아우디 Q4 e-트론 스포트백을 선보입니다.


처음으로 컴팩트 세그먼트 부문에서 아우디 전기차를 선보이게 되는 것이죠. 

아우디 Q4 e트론...'4분기'와는 관련 없음 주의

또한, 아우디는 PHEV 모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입니다.


연내에 아우디의 내연기관차 모델 절반에 PHEV 모델이 추가됩니다. 


아우디는 2025년까지 20개 이상의 순수 전기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며, 

PHEV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합니다.


아우디는 그때까지 전 세계 고객에게 전달되는 차량의 약 3분의 1은 완전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우디 e트론

아우디의  e-로드맵에서 중국 시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우디는 중국에서 입지를 더욱 확장하고 의도적으로 비즈니스 모델 방향을 바꾸고 있는데요. 


아우디는 수년간의 파트너인 FAW와 협력 벤처인 아우디 FAW 신규 에너지 차량 기업 (New Energy Vehicle Company)을 설립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죠. 


포르쉐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 (Premium Platform Electric, PPE)” 을 기반으로 2024년부터 중국 장춘에서 중국시장 전용 전기차가 생산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