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 전기오토바이 TE1, ‘TOP’ 노린다

차봇매거진
2021-03-30

영국 트라이엄프 모터사이클은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 인테그럴 파워트레인, 워릭대학 WMG와 협력해 전용 전기오토바이를 개발 중입니다. 나랏돈을 지원받아서요.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FIA 포뮬러 E의 원년 공급업체이자 2022-23시즌 3세대 배터리 공급자인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WAE)은 트라이엄프 모터사이클 TE-1 프로젝트에서 완전히 새로운 배터리 파워트레인을 담당하는데요. 


동급 최고 출력, 효율, 충전 시간, 주행거리로 전기모터사이클 성능의 새로운 장을 연다고 합니다. 

WAE의 배터리는 모터가 제공할 수 있는 최대 출력에 맞춰 지속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더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는 등 동급 최고 성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개발됐습니다. 

배터리는 최대 출력 170kW, 연속 전력 90kW, 용량 15kWh입니다. 


이를 통해 오토바이는 130kW의 피크 전력과 80kW의 연속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동급 최고의 시스템 냉각 기능과 최적의 전력 및 에너지 균형을 갖춘 TE-1은 탑승자에게 더 오랜 시간 동안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하고 배터리 충전과 상관없이 탁월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360볼트 시스템은 20분 미만(0-80%)의 빠른 충전 시간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시장을 선도하는 목표 주행거리로 연결됩니다. 

WAE는 배터리 모듈 레이아웃을 최적화하여 무게 중심, 공간, 파워트레인 및 충전 접근 방식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프로토타입 섀시 내에서 질량과 위치 균형을 조정합니다. 


중량 및 패키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터리 팩에 맞춤형으로 제작된 새 차량 컨트롤 유닛이 통합되었습니다.

가능한 한 공격적으로

WAE는 트랙 기반 주행에 대한 시뮬레이션과 가속 및 범위 조정을 통해 배터리 성능 한계를 극복했는데요.


또한 시장 최초로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바이크 제어 기능을 결합한 맞춤형 전자 컨트롤 유닛을 하나의 패키지로 설계 및 개발 했습니다. 


이는 성능과 주행거리를 최적화하면서 패키징 및 통합에 도움이 되죠.


또한 핸들링에 도움이 되도록 질량을 줄이고 프레임 위치를 최적화했습니다.


트라이엄프는 이를 바탕으로 성능, 핸들링, 실제 사용성의 완벽한 균형과 진정한 트라이엄프 캐릭터 등 라이더들이 트라이엄프로부터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미래 전기 모터사이클 전략을 펼쳐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2010년 윌리엄스 F1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기술 및 엔지니어링 기업 WAE는 포뮬러E 외에 전기차 경주 ETCR, 익스트림E(Extreme-E)에도 배터리 시스템을 공급합니다.